스틱형 소화용구와 패치형 소화용구 제품군은 국내에 KFI형식승인과 국가화재안전기준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보조 소화용품 개념의 제품입니다. 스틱형 소화용구 => 에어로졸 소화용구에서 파생된 소형(간이)제품이며,  패치형 소화용구는 =>소공간자동소화장치(패치형) 에서 파생된 소형(간이) 제품 입니다. 

상기 보조 제품에 대해서 국가에서 정하는 설치 기준 및 인증은 없습니다.

자동확산 소화기는 화재시험시 2.5M 천장에 설치하여 합니다.

높이에 관한 세부적인 기준은 없으며

가. 방호대상물에 소화약제가 유효하게 방사될 수 있도록 설치할 것

나. 작동에 지장이 없도록 견고하게 고정할 것

위의 기준에 따라 설치할 것 < 화재안전기준 中 > 입니다.

일반적인 자동확산 소화기는 1개당 1m를 커버할수있습니다. 면적 크기에 맞게 소방시설점검업체에 문의하셔서 비치하시는걸 권고드립니다.

일반화재(보일러실,건조실,세탁소,대량화기취급소)

전기설비화재(변전실,송전실,변압기실,배전반,분전반,제어반)용으로 설치장소가 명기되어있습니다.

문의 주신 제품은 일반화재,유류화재,식용유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강화액 (액상타입)소화 약제이며, 전기 화재에는 전기 전도성을 띄는 액체류의 물질이기 때문에 사용이 불가합니다.

자동차화재에는 A일반화재,B유류화재,C전기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자동확산 소화기의 경우 10년전까지만해도 보일러실,주방,배전함등에 설치하여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주방용 k급 소화기(강화액)이 개발되면서 주방에는 식용유 화재를 진압 할 수 있는 강화액 소화약제가 충전된 자동식소화기 또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하셔야 합니다. 상기 제품을 주방에 설치하는 것은 부적합 합니다. 

화재시 열감지72도에 의해 자동으로 작동하여 화재를 소화합니다.

주방화재(식용유화재)에 사용이 가능한 아임히어로스틱 제품의 유효기간은 제조년월기준 3년입니다.

현재 저희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제조년월은 2022년3월 제품입니다.

아임히어로스틱 K급 소화약제는 강화액(액상타입)이며,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소화기 및 소화용구는 철제 및 플라스틱을 부품으로 구성됩니다.

지구상의 모든 철과, 플라스틱은 산소와 직사광선,열에 의해서 노화가 발생됩니다.

영구적으로 모든 기능을 하는 소방제품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단지 잘 밀봉된 강화액의 경우 10년이 경과한 후에도 화재진압성능과 PH,비중 등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소화용구의 경우 법적인 사용연한이 없으며,소비기한과 사용기한을 특정하여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공식적인 정부 및 관계기관의 연구결과가 없는 이상 사용연한에 대해서 확실한 답변을 할 수 있는 제조사는 없습니다.

당사가 생산하는 강화액 소화약제는 KFI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 기준상 0~+40도의 사용온도로 설계 되었습니다.

에어로졸 강화액 경우-15도의 조건에서 어는점이 발생합니다.

소화기에 적용되는 강화액 소화약제의 경우 PFOA, PFOS 분석 시험을 진행하여 적합해야만 소화기 충전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기 분석 시험 진행함으로써 잔류성오염물질이 강화액 소화약제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환경 유해성이 없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눈이나, 인체에 유해함을 분석한 자료는 없으나, 상기 강화액 소화약제를 섭취하지 않아야 하며, 에어로졸 소화용구 뒤편의 표시 사항에 나와 있는 취급 시 주의 사항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에어로졸 강화액 소화용구의 경우 내부 강화액소화약제가 소진 될 때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1회 사용 후 다음 회차의 사용시에는 처음과 같은 소화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1회 사용 후 두번째 사용시에는 첫번째 사용하시는 상황보다 소화약제를 분사하는 가스 축압력이 감소하며,

방사거리가 감소 할 수 있으며, 분사되는 소화약제의 양 또한 감소하게 됩니다.

가급적 1회 사용을 하시는 것이 유사시 화재를 대응하는데 유리하십니다.

화재 시험 테스트의 용도라면 여러 번 나눠서 사용하실 수도 있지만,

화재가 발생된 위급 상황에서는 일정한 방사압력과 방사유량이 나오는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화재를 진압하는데 유리합니다.

고객님께서 확인하신 강화액 에어로졸 소화용구(스프레이 타입)의 권장 사용온도는 0~ +40도 입니다.

여름철 차량의 온도는 한 낮에 기온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기 때문에 85도의 보존시험을 거치고 있습니다.

주변부 온도가 85도까지 상승하게 되면 소화용구의 내부 압력이 7bar (20도 온도)에서 9bar(85도) 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매로트 제품검사에서 실시하는 용기의 압력 시험의 KFI 기준은 15bar 이며, 15bar 를 견디지 못하면 KFI 제품 검사를 통과하지 못합니다.

저희는 85도에서 48시간 부정기 시험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으며, 한 여름의 기온 조건이더라도 밤과 낮의 기온차 때문에

차량 내부의 온도가 85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기는 어렵습니다.

여러가지 조건을 가만하더라도 저희가 생산하고 있는 강화액 에어로졸 소화용구(스프레이 타입)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폭발의 위험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 대동소방 분말 소화기는 축압식 소화기로 질소(N2)입니다. 

국내에서 제조 생산 유통되는 모든 분말소화기의 경우 제조일로부터 10년의 사용연한이 적용됩니다.

10년동안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내용물을 교체할 필요는 없으며, 정기적으로(한달에 한번) 소화기 밸브에 포함되어 있는 압력게이지의 정상압력 범위 확인 만 해 주시면 됩니다.

국산분말 과 수입분말 소화약제는 제조국의 차이 입니다. 

국산분말은 저희 소화약제 제조설비를 이용하여 생산 된 제품이며, 수입분말은 중국에서 제조 생산 된 제품입니다. 

수입분말 역시 대동소방의 소화약제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생산된 제품이며, 국산 분말 소화약제의 성분비와 성능의 차이는 없습니다.

두 제품 모두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KFI인증을 획득하여 제품검사에 합격한 제품이며 제품의 품질과 소화성능에는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A급 화재는 나무, 종이, 천 등의 일반물질 화재, B급 화재는 유류 페인트 등 가연성물질 화재, C급 화재는 전기화재, D급 화재는 금속화재, K급 화재는 식용유화재를 말하며 숫자는 소화능력단위 수치를 의미합니다. 소화능력단위 숫자가 높을경우 소화력이 더뛰어납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분말 소화기는 제조년월 기준 10년의 사용연한이 부여됩니다.

10년이 경과한 소화기의 경우 일반폐기물로 분류되며, 동사무소,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대형 폐기물 스티커(3,000~5,000원)를 구매하시고

해당 제품에 부착하신 후 배출하시면 됩니다.

폐기하실 소화기 수랴이 대량이실경우 폐기물 업체는 안내해드릴수 있으며, 10개정도 기준 5만원상당 금액이 발생하고(3.3kg 10개 기준 폐기물스티커 부착시 3만원) 수량 20개 이상은 폐기물업체에서 무료수거를 해드립니다. (폐기물업체와 거리가 먼 경우 운반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담 필수)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분말ABC소화기의 사용온도(보관온도)는 -20도~+40도 입니다.

상기 온도 조건범위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제품의 성능 및 수명 감소를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가급적 실내 건조한 공간에 비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동일한 제품을 주유소 실외에 비치하는 경우 직사광선 및 온도/습도 변화에 따라 소화기의 성능이 감소 할 수 있으며, 제품을 실내에 보관했을 경우보다 성능이 현저히 감소 할 수 있습니다.

안전핀 같은 경우에는 소방기술원 제품 기준, 한번에 쉽게 핀을 뽑을 수 있는 정도의 장치인지에 대한 기준이 있습니다.

유사시에 안전핀이 빠지지 않을까의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안전핀이 한번 빠지게 되면 손잡이 부분이 눌릴 수 있어 압력이 빠져 정말 긴급상황 시에 소화기를 사용하실 수 없을 수도 있으니 안전핀 테스트는 하지 않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